- 놀이를 통한 직업 체험 및 적성 검사, 심층 진로탐색 기회 마련- 한국타이어나눔재단, 한국잡월드 각각 틔움버스 및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지원 [한국NGO신문] 김하늘 기자 =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(KYWA, 이사장 이광호)은 2019년 7월 25일부터 11월까지 참여 청소년 2,000명을 대상으로 「꿈틔움- 진로체험 지원사업」을 운영한다. 는 방과후 돌봄과 다양한 활동지원이 필요한 청소년(초등 4학년~중등 3학년)에게 급식, 상담, 학습, 진로탐색, 전문체험활동 등